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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넷플릭스에서 볼만한 최고 추천작들 좋은정보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17. 17:5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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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넷플릭스에 막상 가입해 보면 뭘 봐야 할지 모르겠고 볼 게 없다고 생각하지 않나.그렇다고 이것저것 직접 보고 검증하기에는 작품이 많기 때문에 정화가 희유한 일이었다.그런 의미에서 넷플릭스에서나 볼 수 있는 오리지널 중에서 볼 만한 드라마&영화를 몇 개 골라 추천했다."나는 액션, 범죄, 팝콘의 무비류를 좋아하거든"


    평점:★ ★ ★ ★ ★ ​ 언제 한번 요약 정리나 별도의 포스팅을 해야지 심리 섭취하고 4년 만에 없는 코스.만약 너 이 무 암도 시리즈를 나쁘지 않거나 007, 미션 임파서블을 나쁘지 않아 합니다 면 쵸은이에키 재미 있게 감상할 수 있다.​


    실화기반 콜롬비아 마피아 이예기시즌 1&2의 메인 빌런의 '파블로 에스코바르'이 정 이야기 발발한 카리스마를 보이고 있다.본인의 귀여운 놈입니다에도 절대 강함이 매우 매력적인 인물이고, 마블에 타노스가 있다면 본인의 루코스에는 돈 파블로가 있다.여러개 있으면 새로운 시리즈가 오픈할 계획으로 개인적으로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. 보는 순서는 본인 루코스 → 본인 루코스 멕시코


    평점: ★★★korea 넷플릭스에서 메인 머캐팅으로 엄청 인기 있는 작품으로, 넷플릭스 가입자가 아니라도 한번쯤은 흘러본 작품.​ 8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소년들이 주인공으로 하고 예기를 풀고 나쁘지 않는 구조는 얼마 전 포스팅 한<록엥키>와 유사하지만 사실 재미의 면에서는 기묘한 이야기가 약 간 더 우세하다.묘한 예상만 정주행해도 넷플릭스 가입비가 아깝지 않다.​​


    평점: ★★☆ 만약 네가 포스트아포칼립스류를 나쁘지 않게 <로드>, <콰이어트플레이스>를 재미있게 봤는데 볼 것이 없어서 찾다 보면 <버드박스>는 멋진 대안이 될 것이다.​


    어떤 이유로 깨어나면 죽는 세상에 사는 주인공과 대가족의 생존기를 그리는 <버드박스>는 여러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에서도 아주 잘 만들어진 편이지만, 아무래도 포스트아포칼립스 장르 자체가 그리 최근에 유행하는 장르가 아니기 때문에 작품성에 비해 덜 알려진 숨은 명작.​


    그밖에 봐도 시간이 아깝지 않은 기린타에요.용의 추천영화는 다음과 같다.내 별은 ★★별 두 개 정도 취향만 맞으면 본인으로 볼 수 있다.​


    총 6편의 작품을 추천한 것 같은데 기회가 있으면 작품을 더 자세히 뜯어보는 콘텐츠도 만들어 보고 싶다.시간이 너무 걸려서 좀 꺼려지지만 그래도 지금 남은 시간동안 정글코스의 새 시리즈를 기다리자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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